왼쪽부터 강병구·최준범·진교훈 과장 /전주시 제공
전주시는 30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104명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급수별로는 4급 3명, 5급 17명, 6급 28명, 7급 26명, 8급 32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강병구 농식품산업과장과 최준범 회계과장, 진교훈 생활복지과장을 4급 서기관으로 승진자로 내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는 정년퇴직, 명예퇴직, 퇴직교육 등의 요인으로 단행했다”며 “승진후보자명부 서열, 국별 안배, 현직급 근속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업무추진 역량, 업무개선 실적, 현안업무 추진실적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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