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상공이 뿌옇다.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되면서 수도권 등 9개 시도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됐다.
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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