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재고용’ 임금하락·노동조건 크게 후퇴시켜
“여야 협치로 2025년 이내 정년연장 법제화 해야”
업데이트 2024.12.03 오후 2:44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국노총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65세 정년연장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65세 정년연장 법제화 국회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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