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대구시장이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01.02.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비상계엄 선포 후 6시간여만에 해제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전야같이 흘러간다고 한 달 전부터 우려했는데,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해제 #선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Hong Joon-pyo, Mayor of Daegu: “A midnight incident… I regret that it was the only way”
“I understand the loyalty, but it was reckless”
Break News reporter Im Guk-jeong = Hong Joon-pyo, the Mayor of Daegu from the People’s Power Party, evaluated President Yoon Seok-yeol’s declaration of lifting martial law six hours after declaring it the previous day, saying, “I understand the loyalty, but it was a reckless midnight incident.”
Mayor Hong said this on his Facebook page that morning, saying, “I regret that it was the only way.”
He added, “I have been worried for a month that it would be like the eve of the impeachment of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so I hope you handle i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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