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iL, SBS M ‘더 트롯쇼-한가위 특집’ 녹화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8.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김태연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2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김태연은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2주(17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부문에서 5만 5673표를 얻고 2위에 올랐다.
1위는 송가인(7만 4116표), 3위는 김다현(4만 4542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정서주(1만 1669표), 5위 양지은(4494표) 순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한국토토뉴스공식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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