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이승엽 3년차는 팬들을 사로잡을까… 베테랑 떠나고, 영파워 연봉 수직상승 ‘왕조 유산’ 계승 도전 : ZUM 뉴스By adminJanuary 4, 2025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두산은 1월 4일 현재 KBO리그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2025년도 연봉 협상을 마무리한 팀이다. 상당수 핵심 선수들이 프리에이전트(FA)…
Busan [SW인터뷰] ‘천재 유격수’ 52번 계승… 두산 신인 박준순 “꼭 달고 싶었어요!” : ZUM 뉴스By adminDecember 29, 20240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김재호 선배의 뒤를 잇겠습니다!”프로야구 두산의 신인 내야수 박준순이 상징적인 번호를 물려받는다. 다름 아닌 52번이다. 올해로 프로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