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베테랑 유격수도 김도영의 꿈을 꾼다···오지환 “멋진 퍼포먼스 보면서 ‘나도 저 정도 할 수 있을까’ 갈망해”[스경X인터뷰] : 네이트 스포츠By adminJanuary 15, 20250 오지환(35·LG)이 긴 겨울을 빠져나와 미국 애리조나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리그의 후배 내야수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가운데 ‘유격수 경쟁’의 한가운데에…
Seoul LG 우승 유격수의 통 큰 선행…초등 야구부에 5000만원 상당 용품 기부하다 “꿈을 키우는 데 도움 되길” : 네이트 스포츠By adminDecember 23, 20240 이미지 크게 보기이미지 크게 보기[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34)이 비시즌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통 큰 선행을 베풀었다.프로야구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