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베테랑 유격수도 김도영의 꿈을 꾼다···오지환 “멋진 퍼포먼스 보면서 ‘나도 저 정도 할 수 있을까’ 갈망해”[스경X인터뷰] : 네이트 스포츠By adminJanuary 15, 20250 오지환(35·LG)이 긴 겨울을 빠져나와 미국 애리조나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리그의 후배 내야수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가운데 ‘유격수 경쟁’의 한가운데에…
Seoul 박찬호·박성한 성장, LG 오지환 “어린 선수들과 경쟁, 나도 내년에는…” : 네이트 스포츠By adminDecember 28, 20240 LG 오지환. 정시종 기자 [email protected] LG 트윈스 오지환(34)이 후배들을 바라보며 내년 시즌 명예 회복을 꿈꾼다. 오지환은 올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