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불국사·대릉원·동궁과 월지…’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 세계가 반한다 : 네이트 뉴스By adminJanuary 11, 20250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왕자들이 살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조선시대에는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는 뜻의 안압지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