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안우진 없으면 하영민이 왕…11년 만에 첫 규정이닝→연봉 두 배 껑충, 첫 억대 연봉 진입 : 네이트 스포츠By adminJanuary 10, 20250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새로운 토종 선발투수를 발굴했다. 2014년 입단한 프로 11년 차 하영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