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SNS 쥔 시민들, ‘서울의 겨울’은 ‘서울의 봄’과 달랐다 [김대근이 소리내다] : ZUM 뉴스By adminDecember 10, 20240 비상계엄 선포, 위헌이며 위법 좌절됐던 ‘서울의 봄’과 달랐다 철저하게 단죄해 재발 막아야 지난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군이 국회의사당…
Seoul [오늘과 내일/우경임]1980년 ‘서울의 봄’과 2024년 ‘서울의 밤’|동아일보By adminDecember 5, 20240 우경임 논설위원 아이가 1979년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온 날. 실화를 각색했다고 알려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