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포스트 한동훈’ 관리형 vs 대선급 비대위원장 고심…”조기대선 지휘”By adminDecember 17, 20240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뉴스1) 박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