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3G 만에 염갈량 사로잡았다…’유망주→LG NO.2 포수’까지 단숨에, “생각보다 잘 돼 얼떨떨하다” : ZUM 뉴스By adminJanuary 18, 20250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후회가 남지 않게 내 야구를 해보자는 생각이었다.”LG 트윈스 포수 이주헌에게 2024년은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군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