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은퇴 90% 생각했는데…” 한화→삼성→한화→롯데→키움 18년차 베테랑, 마지막 기회라 더 절실하다 : 네이트 스포츠By adminJanuary 29, 2025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오선진(36)이 마지막으로 잡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절실함을 내비쳤다. 오선진은 KBO리그 통산 1135경기 타율 2할4푼1리(2632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