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나란히 새 팀 찾는 ‘키움 선후배’···MLB닷컴 “김하성과 김혜성, 주목할 수비 전문 선수”By adminJanuary 2, 20250 김하성(왼쪽)과 김혜성. 연합뉴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과 포스팅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25)이 나란히 새해 MLB FA 시장에서 ‘주목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