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승현이 이제 야수 아냐, 야구는 각자해야”…웃음 펑펑 LG 활력소 신민재-백승현 브로맨스By adminFebruary 2, 20250 LG 투수 백승현-내야수 신민재(왼쪽부터). 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야구한 절친한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DB(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생활하는 데에서는 많은 도움 받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