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승현이 이제 야수 아냐, 야구는 각자해야”…웃음 펑펑 LG 활력소 신민재-백승현 브로맨스By adminFebruary 2, 20250 LG 투수 백승현-내야수 신민재(왼쪽부터). 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야구한 절친한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DB(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생활하는 데에서는 많은 도움 받지만,…
Busan “마지막 희망이다” ‘천재 유격수’ 이후 15년 만에 1차 지명 야수, 간절한 마음으로 킹캉스쿨 입학…이제는 정말 터져야 한다 : 네이트 스포츠By adminJanuary 3, 20250 김대한, 강정호 밑에서 타격 수련’유망주’ 꼬리표 뗄 수 있을까 이미지 크게 보기2024년 4월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