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박찬호·박성한 성장, LG 오지환 “어린 선수들과 경쟁, 나도 내년에는…” : 네이트 스포츠By adminDecember 28, 20240 LG 오지환. 정시종 기자 [email protected] LG 트윈스 오지환(34)이 후배들을 바라보며 내년 시즌 명예 회복을 꿈꾼다. 오지환은 올 시즌 108경기에 출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