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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식물원…가족 나들이객 북적 서울식물원, 빼곡히 들어선 1천여 종의 식물들 열대관·지중해관, 열대 난초와 야자수 ’가득’ [앵커] 최근…

이미지 크게 보기15일 인천공항 출국을 앞두고 인터뷰 중인 오지환. ⓒ News1 이재상 기자(인천공항=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동궁과 월지. 신라시대 왕자들이 살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조선시대에는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는 뜻의 안압지로 불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025년 푸른뱀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어려움을 극복한…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20일 오전 ‘얼굴 없는 천사’가 아무도 모르게 놓고 간 A4용지 상자에 들어있는 현금과 돼지저금통을 확인하고…

주낙영 시장이 지난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마지막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역점사업의 차질 없는…

8003만8850원 편지와 함께누적 성금 10억4483만원 달해 매년 성탄절 전후가 되면 수천만원의 성금을 남몰래 기부해 선행을 베푼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현금 박스 놓고 사라져성금 8000만여원, 누적 10억 넘어 ‘얼굴 없는 천사’가 20일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 보낸 현금과 저금통. 전주=뉴스12000년부터…

ⓒ전주시 ‘전주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성금 기부로 선행을 이어갔다. 그가 낸 성금의 누적 액수는 10억원을 넘어선…

송고시간2024-12-20 22:59 [앵커]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놓고 사라지는 전북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올해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