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키움 외야 포화…결국 입대 선택한 장재영, 제2의 최형우 겨냥 [IS 피플]By adminFebruary 11, 20250 이번엔 환경을 바꾼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장재영(23·키움 히어로즈)이 다시 변화를 선택했다.국군체육부대(상무)는 최근 ‘2025년 2차 선수 선발 체력 측정’ 일정을 공지했다. 야구…
Busan “야구장에서 미쳐야죠” 두산 외야 ‘유망주’ 김대한, 타격폼 100% 수정→’킹캉스쿨’ 버프 터질까 [SS시드니in] : 네이트 스포츠By adminFebruary 10, 20250 김대한이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두산 베어스[스포츠서울 | 시드니=김민규 기자] “야구장에서 미친 놈처럼 하려고 한다.”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