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눈 내린 설 연휴 지나 강추위 계속…기상청 “시베리아 북풍 유입 원인” :: 공감언론 뉴시스 ::By adminJanuary 31, 20250 “시베리아 부근 대륙 고기압에서 북서풍 유입”다음주까지 북서풍 유입 지속…평년 대비 5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