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키움 외야 포화…결국 입대 선택한 장재영, 제2의 최형우 겨냥 [IS 피플]By adminFebruary 11, 20250 이번엔 환경을 바꾼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장재영(23·키움 히어로즈)이 다시 변화를 선택했다.국군체육부대(상무)는 최근 ‘2025년 2차 선수 선발 체력 측정’ 일정을 공지했다.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