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키움에서 못하면 진짜 재능 없는 것” 은퇴 기로에서 마지막 기회, 방출 이적생들 부활 성공할까 [오!쎈 인천공항]By adminJanuary 23, 2025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동엽(35), 오선진(36), 강진성(32)이 새로운 팀에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 김동엽, 오선진, 강진성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시즌 스프링캠프가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