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황금사자기 MVP’ 두산 신인 박준순… “프로서도 최다 안타 새 역사 쓰고파”|동아일보By adminJanuary 24, 20250 호주 스프링캠프서 ‘1군 도전장’ 고교 첫 시즌 50안타 ‘초고교급’ 김재호 등번호 52번 이어받아 두산 신인 내야수 박준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