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와~ 미쳤다’ 벌써 151km, 1라운드 신인 파이어볼러, 오버페이스 아냐…”160km 던져보고 싶다” [LG 캠프] : 네이트 스포츠By adminFebruary 9, 20250 이미지 크게 보기[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신인 투수 김영우가 스프링캠프에서 151km 강속구를 던졌다. 김영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