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By adminJanuary 3, 20250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어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3회말 2사 1,3루 두산…
Busan [SW인터뷰] ‘천재 유격수’ 52번 계승… 두산 신인 박준순 “꼭 달고 싶었어요!” : ZUM 뉴스By adminDecember 29, 20240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김재호 선배의 뒤를 잇겠습니다!”프로야구 두산의 신인 내야수 박준순이 상징적인 번호를 물려받는다. 다름 아닌 52번이다. 올해로 프로 생활에…